속옷에 너무 민감해서 아무거나 못 입는 남편이 엄지척했습니다. 부드럽고 착용감 좋은가바요..
사이즈는 작게 나온편 갔습니다..저희 신랑은 말라서 싸이즈가 딱 좋았지만..평소 100 입는데.. 100싸이즈 좋았습니다.. 배가 있으시거나..통통하시면 한치수 크셔도 될꺼같습니다.
처음에 빨면 옷 찌꺼기 같은게 많이 나와요.. 잘 헹구시고 입으셔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완전 만족입니다
(2023-06-23 13:32: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