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파이브는 원래 알고있었지만 제몸을 넉넉빅사이즈 스타킹이 견뎌줄까라는 생각이 커서 한번 사서 신어보자 생각하고 구매를했습니당. 엉덩이가 큰편이여서 다른곳에서 빅사이즈라고 판매하는것들이 다 허벅지까진 들어가다가 엉덩이에서 미어터지드라구요 그래서 아 이것도 그러면 어쩌지 이랬는데 99도아니고 120정되는 저한테도 들어가서 와 정말 넉넉이긴하구나 생각을했어요 근데 다만아쉬운점은 펼치자마자 올이 약간 툭튀어나와있던데 머풀리지않아서 그냥 신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번쩍번쩍광은 안난다고 되어있는데 음..제가 엄청 광이없을려나?? 라고 생각을 했나바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브랜드 스타킹이랑 별반차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태닝을한 피부여서그런건지 아님 원래 커피색상이 그런건지 그 약간 붉은기가 없는 그레이톤이 한방울 떨어진 커피라고 해야되나 원하던 커피랑 좀 달라서 약간 아쉽긴하드라구요 다음에는 스킨색과 블랙을 사볼려구요 장시간 신다보면 빅사이즈들은 가랑이가 터지는일이 종종있는데 역시 잘만들어서 터지는일은 없드라구요

(2023-03-15 15:56: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